사진= 충청북도교육청


 [이 그림 기자 / 동아교육신문]                진천고등학교(교장 한만혁)는 10월 24일(수)에 걸미산 야외무대에서 수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교내 수학 관련 동아리 주관 하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걸미산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수학콘서트’를 개최했다. 10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수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라는 주제로 음악과 합작으로 진행했다. 


수학 체험부스와 기악앙상블 '인연' 최도희 외 7명, 보컬 ‘우주를 줄게’ 정다은, 시낭송과 첼로 연주 ‘10월의  어느 멋진 날’ 심예빈(Cel), 고수진(Voice), 중창 ‘I'm a butterfly’ 김윤완 외 4명으로 구성된 음악회를 함께 하여 학생들에게 감성과 이성이 교차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수학콘서트’ 는 제1회‘드림캐쳐 만들기’, 제2회-’4D프레임으로 오더리삼각형, 테트라포드 열쇠고리 만들기’, 제3회-’세팍타크로 공 만들기와 수학기호를 이용하여 에코백 만들기’, 제4회-‘스트링 아트 열쇠고리 만들기’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걸미산 산책도 하고 전시물 관람 및 수학체험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는데 5월부터 현재까지 4회째 진행되었고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작은 음악회는 수학과 음악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주제와 더불어 걸미산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한만혁 교장은 “바쁜 학교생활을 하면서 자칫 지치기 쉬운 학생들에게, 수학적 의미를 찾고 음악을 들으며 정서적 교감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