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힐링캔들교실 운영장면
[이 정민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위(Wee)센터는 4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15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힐링 공방 프로그램 「힐링 캔들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힐링 캔들 교실」은 학부모가 직접 색깔과 모양, 향기까지 골라서 캔들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부모가 알아야 할 청렴교육, 문화체험활동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부모의 정서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 힐링을 가져다주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학부모의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해 작년부터 힐링공방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도 동일하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회기 당 5명이라는 소규모 인원으로 제한하여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전내동초등학교 한 학부모는 “코로나19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었는데 좋은 향기가 나는 캔들을 만들며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영은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학부모님의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의 정서적 안정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