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학과체험현장 (한국호텔관광고-조리과)
[김 진환 기자 / 동아교육신문]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김철규)는 5월 27일(목)부터 이틀 간 미래교육한마당과 전국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설명회 및 학과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금)밝혔다.
매년 2회 중학생 대상 학과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호텔관광고는 2022년 본격 적용될 직업계고 고교학점제를 위해 미래교육한마당 행사와 학과체험 행사를 결합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실습실에서는 관광비즈니스과 체험(칵테일 제조)과 호텔외식조리과 체험(티라미수 제조), 학교 시설 투어가 이루어졌고 야외 부스에서는 관광기념품제작, 항공승무원체험, 조리체험 등 9개의 다양한 동아리 체험이 진행되었다.
또한 고교학점제 부스가 운영되어 진로 설계에 고민 중인 학생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11개 지역 기관에서 다양한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의 내용에 풍성함을 더했다.
행사에 도우미로 참여한 한국호텔관광고 1학년 조희서 학생은 “중학생 시절부터 꿈꿔온 호텔리어가 되기위해 입학하였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호텔 식음료 파트의 근무상황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단양소백산중학교 3학년 박영준 학생은 “자신이 꿈꿔온 진로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본교에 방문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입학 전 미리 관광과에서 배우는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고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서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제과제빵, 음료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은 단순 흥미 위주가 아니라 전문성이 느껴져 더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전국적으로 많은 중학생들의 신청이 있었지만 실습실 인원 제한으로 신청한 모든 인원을 수용하지 못하였다. 실습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2학기에 행사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