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북자연과학교육원‘영재교육원 여름집중교육’ 운영장면
[ 김 진환 기자 / 동아교육신문]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지난 7월 3일(토)부터 7월 2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청주교육대학교 및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초·중등 영재교육원 여름집중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금) 밝혔다.
이번 여름집중교육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기존에 계획된 숙박형 창의융합캠프를 대신하여 전문가와 함께하는 주제별 일일형 집중탐구교육으로 변경하여 초·중등 각각 2회 차로 나누어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대면으로 진행하였다.
1회 차는 청주교육대학교 및 충북대학교 수학 · 과학교수님들과 함께 과정별 심화 탐구 수업으로 진행하였고, 2회 차는 영재교육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제별 프로젝트 탐구 수업을 진행하였다.
영재 학생들은 여름집중교육을 통해 기존에 접해보지 못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모블로 코딩체험, 초고속 카메라로 보는 느린 세상 등)들을 친구들과 함께 탐구하고, 소통하면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성취감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할 수 있는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을 지닌 협력적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