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시될 작품을 학생들이 제작하고 있다(성모초)
[이 그림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성모초등학교(교장 이계현)는 1~3학년 학생들이 그림‘꿈꾸는 섬’의 송태화 작가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2021 공예주간’에 전시될 작품을 제작했다고 3일(금)밝혔다.
해당 작품은 송태화 작가가 만든 대형 얼룩 안에, 학생들이 각자 꿈꾸는 세상을 그려서 채워 넣는 형태로 만들어갔다.
대전성모초 학생들이 함께 만든 작품은 2021 공예주간인 10월 1일(금)부터 10일(일)까지 대전 아리아 갤러리(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70번길 48)에 전시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하게 진행되는 2021 공예주간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예주간 누리집(www.kcdf.kr/craftweek)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작품을 만드는 동안 잠시 꿈꾸는 세상에 머물러 보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성모초등학교 이계현 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이때, 순수한 아이들의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