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도지킴이학교 발대식장면(장소: 광혜원고등학교)
[한 수형 기자 / 동아교육신문] 광혜원고등학교(교장 김학목)는 19일(목) 16시 30분 본교에서 독도지킴이학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동아리 학생 20명과 김학목 학교장 등 총 25명이 자리를 빛냈다.
현판 게시, 선서문 낭독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독도 수호 의지를 불태웠다. 독도지킴이 학교는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이 독도 수호와 동해 영역 표기 등을 위해 지원하는 동아리 활동으로 광혜원고는 올해 사업에 선정돼 독도를 널리 알리는 중책을 맡게 됐다.
20명의 동아리 학생이 교내 독도 게시판과 독도 홍보 동영상 제작, 독도전시관 답사, 독도의 날 기념 교내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주관·운영할 예정이다. 학교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에 독도 영유권에 대한 홍보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동아리 대표 최다혜 학생(3학년)은 “우리학교가 독도지킴이학교에 선정돼 자긍심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 며 “동아리 회원들과 집단지성을 발휘해 지리적ㆍ역사적 분야에 독도 영유권을 탐구해 이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학목 교장은 “독도지킴이학교가 단순히 교내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전개해 국가에 기여하고 국제사회로 나아가는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