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 실시장면
[한 수형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4일(수)에 에듀힐링센터 주관으로 관내 교직원 대상 상담과 코칭 문화 확산을 위한 ‘제5회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총 6회로 운영하는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U&I학습유형, 메타버스 심리극, 감정코칭, 그림심리분석, 에니어그램, MBTI 성격유형, NLP의 7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진행되었다.
MBTI 성격유형, U&I 학습유형, 에니어그램, 그림심리분석에서는 각각의 심리검사 도구와 타로 카드를 활용하여 연수생들의 심리검사를 실시했다. 연수생들은 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과 강의를 통해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학교에서 학생과의 관계, 직장에서의 동료와의 관계 등 의사소통역량을 키우게 된다.
감정코칭과 NLP 과정에서는 평소의 언어 습관을 살펴보고 코칭 대화를 체험한다. 메타버스 심리극은 가상공간에서 심리상담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접하며 연수생들은 새로운 심리상담·코칭의 가능성을 엿보게 된다.
한편, 에니어그램 세션에 참여한 중학교 교사는 ”자신의 유형을 찾아보고 나를 잘 이해하게 되었다. 다만 좀 더 길게 연수 시간을 늘리면 더 깊게 공부를 해서 자신의 하위 유형까지도 찾을 수 있겠다.”라고 소감과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