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형 기자 / 동아교육신문]      한밭여자중학교(교장 김희정)는 20일(목) 16시 대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NANOU* GIVE’프로젝트로 제작된 한복키링(70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밭여자중학교 저소득층 학생인 교육복지우선지원 대상학생들로 이루어진 나눔봉사단 학생들이 참석하여 대동종합사회복지관에 물품을 전달하였다. 전달받은 물품은 재가노인 도시락 사업*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분들 7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양희현 학생은 “나너유(NANOU)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만든 물품이 뜻깊은 곳에 쓰여 행복했고 나눔과 기부의 즐거움을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밭여자중학교 김희정 교장은 “나너유(NANOU) 나눔봉사단 학생들이 그동안 받은 사랑과 지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실천의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나눔과 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