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수진행장면(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제공)
[이 정민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 위(Wee) 센터는 20일(목)에 동료 슈퍼비전 협의체 「늘품」대상으로 슈퍼바이저 슈퍼비전을 진행했다고 21일(금) 밝혔다.
「늘품」은 동부 관내 학교 상담인력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규 전문상담교사를 포함한 전문상담교사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슈퍼바이저 슈퍼비전은 상담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상담 전문가가 상담사례 분석, 상담 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상담자가 적절한 상담의 실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전문상담교사는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상담사례를 공개하고 상담 과정과 애로사항을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상담 진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슈퍼비전 사례를 발표하는 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는 “현재 진행 중인 상담사례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상담사례 접근 방식을 나눔으로써 상담 개입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동료 슈퍼비전 협의체를 통해 자기 이해와 상담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교 상담이 내실화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