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천제일고 사과 Day! 운영
[김 진환 기자 / 동아교육신문]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강현구)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사과 day!’ 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토) 밝혔다.
‘사과 day!’는 제천제일고 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고마움과 미안함의 마음을 엽서에 담아 과일 사과와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엽서와 사과라는 매개체를 통해 학생 우정과 사제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활기차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본교 Wee 클래스 내에 준비된 엽서를 쓰는 기간으로, 11월 4일 오전에는 또래 상담자들이 각 반 학생들과 학교 내 교직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사과 대신 사과 재료로 만든 사과빵과 사과주스를 제공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특별히 배움터 지킴이와 방역 도우미, 특수반 등의 봉사자들에게도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엽서에 담아 전달하는 등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행사로 마무리 됐다.
한편, ‘사과 Day’에 적극 참여한 한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매우 힘들었으나, 사과빵과 주스를 받는 학생들의 기뻐하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을 늘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