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과보고회 장면(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이 정민 기자 / 동아교육신문]              청주농업고등학교는 지난 20일(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수) 밝혔다.


  직업계고 학점제 성과보고회는 2022년 직업계고 학점제 우수학교를 시상 하고 우수 사례를 서로 공유하면서 2023년 직업계고 학점제 선도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행사이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전국의 직업계고 중 총 28개교가 학점제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되었고, 그 중 교육부장관 표창은 청주농고를 포함한 8개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표창은 20개교가 선정되었다.


성과보고회에서 청주농고의 홍수영 교사가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청주농고 김동빈, 박소현, 박수미 3명의 학생이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학교 재학생으로 직업계고 학점제 경험사례를 발표해 회의장을 빛냈다. 


청주농고는 전국 최다 9개 학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과별 특성에 맞게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청주농고는 인력 양성 유형을 반영한 학과 내 세부 전공 코스형, 진로 선택의 폭을 확장한 학과 간 타학과 융합형, 무학년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활성화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와 더불어 고교학점제 진로 캠프, 커리어 플랜, 찾아오는 입학 설명회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함께하는 진로 설계 체제를 마련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