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을 연주하는 에듀챔버(Edu-chamber) 오케스트라(단장 손양희)14일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제3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늦가을 힐링으로의 초대' 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연주회는 청원군 공무원 합창단과 합동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그라치아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이자 에듀챔버 오케스트라 명예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시은(원봉중 3)

의 비올라 협연과, 창신초와 남평초 학생으로 구성된 플루트앙상블팀, 보광초 교사 밴드(B4)의 초청공연 등이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오케스트라는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육행정공무원 으로 2007년 구성되, 28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 연주회 마다 사랑의 모금함을 운영해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치고 있으며, 사회복지관등

각종 행사에서 음악 나눔을 위한 연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Happy School, Happy Music' 활동을 통해 미원중, 행정초, 도초, 보광초화곡분교, 황간초,

심천중 등 농산촌 학교를 찾아 음악을 통한 교폭력예방활동에도 힘쓰는 등 연주활동으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실천하

고 있다.

 

배현숙(보광초 행정실장) 악장음악을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원간 화합과 친선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