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개학을 앞두고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당분간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각급 학교에 개학 전 손씻기 등 세면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비누, 1회용 타올 등을 비치하도록 했으며, 개학 후에는 손씻기 실천,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강화해 학생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특히, 2월 초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발생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 전염 등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구토록 했다.
충남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지만 전염성이 강한만큼 손씻기를 자주 하여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며,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의 접촉, 기침 등에 있어서의 기본예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개학 대비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대책 시달
한수형 기자
2014.02.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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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개학을 앞두고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당분간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각급 학교에 개학 전 손씻기 등 세면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비누, 1회용 타올 등을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