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중앙도서관(관장 박종칠)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이 인기다.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은 2011년에 시작, 매년 도내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베스트셀러 선정과 문학상 수상 등 실력을 입증 받은 지역출신 작가 김선영, 김송순, 김혜정, 오미경, 이묘신 등 5명이 한 명씩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작가의 삶과 책의 집필과정을 들려주고, 사인회를 갖는다.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은 초 50개교, 중 29개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한편, 선정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만나요 꿈의 책버스’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로부터 직접 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학생들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가와 만나는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 인기
이남희 기자
2014.04.24 09:08
조회 898
충청북도중앙도서관(관장 박종칠)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이 인기다.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은 2011년에 시작, 매년 도내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베스트셀러 선정과 문학상 수상 등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