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은 8월 14일(금) 18시30분부터 20시30분까지 합동강의실(5층)과 소강당(2층)에서 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최신 첨단과학과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진행한다.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광역시, 대덕넷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도입강연과 본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일선학교의 교사들이 참여하여 재미있고 흥미있는 과학 관련 주제를 간단한 실험 등을 통해 알아보는 도입 강연으로 합동강의실(5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에는 ‘지혜의 고리로 여러 가지 모형 만들기!’라는 주제로 기성초등학교 김병진 교사가 진행한다. 이 시간에는 쇠단추와 12개의 띠 조각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모형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점, 선, 면과 이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도형의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본강연으로 ‘신경모방형 기억소자’(한양대학교 김태환)’라는 주제로 소강당(2층)에서 진행된다. 본강연에서는 환경친화적인 나노공학(Nano Technology; NT) 및 정보기술(Information Tecnology; IT)에 대하여 소개하고 NT 및 IT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유비쿼터스 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복합 소자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기초과학, 재료과학, 전자공학 및 생명공학이 융합된 차세대 신경 모방형 기억소자를 개발하고 있는 강연자의 연구 활동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 반복적이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초·중·고 학생 및 교사, 일반시민들 모두가 우수과학자들의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했던 수식위주의 원리들이 실제 과학기술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알찬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자세한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금요과학터치’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sciencetouch.nrf.re.kr/)에서는 강연자료와 지난 강연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