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화)은 22일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소로미와 친구들’ 연극 공연을 개최했다.
□ 이번 공연은 충북의 세계적인 유물인 소로미(소로리 볍씨)를 주제로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행사 운영으로 가족 간의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 공연은 서울로 전학을 간 청주시 옥산면 소로리 출신의 소로미가 화학비료, 농약 등에 익숙한 도시출신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몸이 안 좋아져 모두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
□ 박노화 학생교육문화원장은 “충북의 역사적인 유물인 소로리 볍씨를 연극을 통해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소로미와 친구들’ 에 이어 오는 9월 12일에는 뮤지컬 갈라쇼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공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