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학년도 중학교 2학년 문화예술로 여는 체험학습 성황리에 마쳐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호근)에서는 지난 4일 부평서여자중학교와 송도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인천 관내 2학년 학생 전체를 초청하여 공연관람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로써 문화예술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의 창의, 인성을 키우고 문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2015학년도 중학교 2학년 공연관람 체험학습이 학생들과 선생님의 뜨거운 호응 속에 종료되었다.
올해 학기 초 3월 26일 구월중 및 구산중학교를 시작으로 120교 2학년 28,404명의 학생과 인솔교사 918명을 대상으로 총 62회에 걸쳐 공연관람 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공연은「스쿨런」,「이원국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조윤범 파워클래식」,「로미오&줄리엣」,「밀레니엄오케스트라 해피콘서트」음악, 뮤지컬, 발레, 관현악 등 분야별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선정된 5개의 공연이 무대에 올려졌다. 특히 강화지역학교는 찾아가는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5월 13일에 9교 506명 대상으로 강화문예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체체험활동은 공연관람과 더불어 학교의 선택에 따라 도예, 농구, 탁구 등 1일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는데 전체 78교 20,519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공연장을 찾은 박00 학생은 “학교 체육관에서 관람하는 것 보다 감동이 더 크다며 앞으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과 공연장을 자주 찾게 될 것 같다”라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인솔교사들도 이런 기회가 중학교 2학년 뿐 아니라 인천에 있는 모든 학생들 대상으로 이루어지면 더욱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번 중학교 2학년 체험학습을 총괄한 임경숙 운영부장은 “올해 만족도 결과를 분석하여 내년에는 더욱 알찬내용으로 기획하여 공연관람 체험학습을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인천교육이 자랑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