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교육박물관, 「2015년 우리 문화유산 답사」운영 -



□ 한밭교육박물관(관장 황선혁)은 오는 10월 24일(토)과 31일(토) 2일간 찬란했던 백제역사문화 유적지를 찾아가는 ‘2015년 우리 문화유산 답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번 답사는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력 향상 및 가족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백제의 숨결과 향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부여지역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가족 160여 명이 답사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대전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또는 보호자)로 모집 인원은 총 160명(기수당 80명)이다. 참가자는 9월 22(화) ~ 10월 2일(금)까지 박물관 홈페이지(www.hbem.or.kr)를 통해 공개 모집하며, 다문화가족 등 우선배려 대상자들은 우선 참여할 수 있다.



□ 부여지역은 백제26대 성왕이 국가 중흥의 원대한 뜻을 품고 산수가 수려하며 생활여건이 풍요로운 사비(부여)로 도읍을 옮긴 후 123년간 국력 신장과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쳐 고대문화를 꽃피웠고 충효, 개척 정신을 뿌리내린 역사문화의 고장이다.

 

 또한, 백제역사를 품은 다양한 유적 및 유물이 보존되어 있으며 특히 국보 287호 백제금동대향로가 국립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이 밖에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정림사지 5층 석탑이 있어 백제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 한밭교육박물관 임숙희 학예연구실장은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 확대 및 자긍심을 제고하고 가족기능 강화 및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