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 오케스트라 운영교, 아름다운  선율로 행복을 선물하다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신근)은 5일(목) 15시 30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15 행복 나눔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남부 관내 학생오케스트라 운영교 5개교 연합연주회로 인천대화초등학교, 인천송림초등학교, 인천송현초등학교와 인주중학교 및 영종중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230명이 참여한 행사로, 관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먼저 영종중학교 국악관현악 ‘신모듬’을 시작으로 뮤지컬 캣츠 삽입곡 ‘Memory’,영화 ‘The Sound of Music’삽입곡 ‘도레미송’ 등 생활 속에서 익히 들어와 친근한 매력을 가진 유명한 곡들이 1시간 30분 동안 이어져 관객들이 음악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음악회에 참여한 오케스트라 단원에게는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열매 맺는 것은 물론, 배운 실력을 함께 나누는 경험을 가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음악회를 주관한 인천대화초등학교 신건수 교장은 “연주회를 위해 학생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함께 어우러져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바르고 고운 심성이 키워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오케스트라 운영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음악회에 참석한 남부교육지원청 이신근 교육장은 “학생들이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더욱 확대하고 앞으로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