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자’의 작가 이정록시인과의 만남
□ 기성중학교(교장 이윤희)는 11월 10일(화) 13시 30분부터 영어전용실에서 전교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행복 토크를 개최하였다.
이 날 진행된 독서 특강은 학생들에게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소통과 행복,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길러주어 행복한 학교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작가협회 이사이며 ‘의자’의 저자인 이정록 시인이 강사로 나섰다.
‘시와 생명’이라는 주제로 시를 만나고, 글을 쓰는 방법을 통해 인성과 감성을 표현하는 인문학적 의미를 짚어보고, 자작시 낭송과 사춘기 아이들의 경험과 감성을 세심하게 녹여 낸 ‘대단한 단추들’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큰 감동을 이끌어 내었다.
□ 이 번 특강에 참가한 3학년 최0서 학생은 “토속적인 충청도 사투리로 아름다운 시를 쓰고 있는 시인과의 만남을 통해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아름답다’ 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성중학교 이윤희 교장은 “이번 행복 토크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고,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