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혁신의 비전, 미래 핵심 역량” 주제로 열려
□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0일 한국교원대학교 교원문화관에서 ‘학교 혁신의 비전 - 미래 핵심 역량’이라는 주제로 ‘2015. 충청권 미래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 이번 국제포럼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교육청과 한국교원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난 5월 첫모임을 가졌던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에서 합의한 ‘미래 핵심역량 교육기반 공동 구축’을 위한 공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 국제포럼은 ‘미래 핵심역량과 학교 혁신’, ‘국내외 교육 혁신 사례’에 대해 세션별로 진행되며 국내외 학자의 주제 발표와 충청권 4개 교육청 관계자 및 교원들의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 포럼의 제 1세션은 유럽교육과정학회 부회장인 에스토니아 탈린대학교의 테로아우티오 교수의 ‘국제화시대의 성공적인 교육정책과 학교체제 형성 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핀란드 옴니아 직업학교의 까띠 발또넨 교사
의 ‘핀란드 교육 혁신과 학습자들의 핵심역량 사례’에 대한 발표와 한국교육개발원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소장인 최상덕 박사의 ‘미래 핵심 역량 교육 및 학습생태계 형성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 제 2세션에서는 지난 30년간 학교현장과 공동으로 수업 혁신에 대해 연구해 온 호주 모나쉬대학교의 이안 미쉘 명예교수의 ‘호주 수업혁신 모델’에 관한 주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 이어서 대전외국인학교의 토마스 펜랜드 교장의 ‘국제 표준 교육과정(IB;Internationale Baccalaureat) 사례’와 충남교육청 학교혁신지원센터장인 이진철 박사의 ‘충청권교육청 학교혁신정책 분석’ 발표가 진행된다.
□ 특히, 이안 미쉘 교수는 포럼 다음날인 21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에서 충청권 4개 지역 수업 관련 선도교사 60여명과 별도의 워크숍을 갖고 30년간 호주에서 진행된 대학?교사 연계 수업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충청권 미래교육 국제포럼을 통해 학교 혁신과 미래 핵심역량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내외 학교혁신 사례 공유를 통한 충청권 학교교육 혁신의 추진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