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은 1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보검색실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별동창 무한상상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한상상 아두이노 교실을 총 4회 운영한다.
이 번 프로그램은 퇴근 후 저녁시간에 진행되는 연수로, 총 50명 모집에 77명의 교사가 지원하여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교사들의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아두이노의 개요 및 명령어, 각종 센서들을 제어하고 활용하는 프로그램 작성 등 회로제작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코딩교육으로 구성하여 교사의 현장지도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특히, 과학실험에 활용할 수 있는 센서들을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원리와 창조경제의 핵심인 창의적인 메이커정신을 키우게 된다.
□ 별동창 무한상상실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으로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를 중심으로 첨단과학에 대한 인식 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현재 같이 진행 중인 무한상상 3D 프린팅 교실과 더불어 아두이노교실을 통하여 교사들의 첨단과학에 대한 저변 확대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의 과학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용하 원장은 “별동창 무한상상실을 통하여 무한상상 아두이노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우리 시의 교사들에게 첨단과학과 창조경제문화 확산의 하나인 메이커운동을 이해하고 그에 대한 체험이 제공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본 행사와 같은 교사 대상 첨단과학 체험교육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