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을 조화롭게 운영하는 지휘자
□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다니며 음악을 통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도내 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연다.
□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오전 11시 충북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도내 13개 학생오케스트라가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충북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이날 행사는 청주 세광중 룩스쳄버 오케스트라의 ‘아리랑’ 연주를 시작으로, 영동 황간중 소라국악관현악단의 ‘창륭아리랑’까지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전개한 아름다운 선율을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선보인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히 악기 연주기능 향상을 위한 교육에서 벗어나 연주를 통해 소속감과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음악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배려·협력을 배우고 생활 속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학생오케스트라는 학생 정서발달과 인성교육 강화 등을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도내에는 32개의 학생 오케스트라가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