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연수도서관(관장 김선미)에서는 지난 321()부터 523()까지 매주월요일 저녁7음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을 주제로 바흐와 헨델이 꽃피운 바로크시대 음악을 매차시 강의실이 꽉찰 정도로 수강생의 뜨거운 열기와 호응으로

10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중인 오상은(음악학박사)의 해설로 독일의 바흐와 헨델, 이탈리아의 비발디등 바로크 음악을 이끌었던

주요 음악가들의 생애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음악감상과 작품해설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 생생하게 바로크음악을 전달하였다.

특히, 10차시 마지막 시간에는 강사와 수강생이 연주와 노래를 함께 부르며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

램에 참여한 수강생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바로크시대 음악이었는데 편안한 진행으로 쉽게 이해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선미 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향후에도 알찬 인문학 프로그

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