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수형 기자 / 동아교육신문 】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EBS와 공동으로 10~12일 농산어촌 학생을 대상으로 EBS활용 사회통합멘토링 드림스쿨핑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평소 자기가 동경하는 직업인과 함께 모둠별 활동, 캠핑조리 체험을 하는 활동으로 학생 혼자가 아닌 멘토와 함께 정서적 공감대 형성, 멘토링 실현, 유대감 강화 등을 통해 멘토와 함께 꿈을 찾고 이를 통해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0~12일 3일에 걸쳐 권역별로 당일 캠프 형식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10일 1권역(거창, 산청, 의령, 진주, 함안, 함양, 합천)인 합천 쌍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일 2권역 창원 안민초, 12일 3권역 사천 용산초에서 초·중학생 165명과 오프라인멘토선생님 교사 전문직업인 등 90여명이 참여했다.평소 농어촌 소규모학교에 재학하는 학생들이라 학교에서 다양한 전문직업인을 초청해 체험행사를 갖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 가서 어머니(베트남)에게 발음 문화 지식 등을 가르쳐 줄 수 있어 좋았고 처음 방송 중계차를 구경해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경남교육청 조항두 장학관은 “이번 행사는 교육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행사로 자신들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는 하나의 작은 기회가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