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영 기자 / 동아교육신문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옥천지역을 시작으로 학부모 대상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강연콘서트를 올 11월까지 도내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총 5회 실시한다.

 

 이번 학부모 강연 콘서트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자녀의 꿈을 키워주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질 높은 학부모교육을 제공하고자 건강한 가정을 위한 가족 행복 Recip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충북학부모지원센터와 교육지원청, ·군학교학부모연합회와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임지향교수(대구사이버대학교 휴먼케어대학원)를 강사로 위촉해 성격 유형과 가족 이해(옥천) 소통과 관계를 통한 가족 행복 레시피(보은) 우리 아이 꿈과 끼(음성) 소통으로 만드는 가족 행복 징검다리(제천) 통통통 가족 행복 이야기(영동)에 대한 강연을 쉽고 흥미롭게 펼친다.

식전행사에서는 무용, 악기연주, 합창, 중창 등 학부모·학생·교사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 강연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도교육청 학부모교육 담당자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올바른 자녀 양육에 대한 부모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바, 이번 강연콘서트를 통해 부모, 자녀 간의 관계가 증진되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일구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