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남희 기자 / 동아교육신문 】                       대전외국인학교 (Taejon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TCIS) (총교장 토마스 제임스 팬랜드 박사)는 지난 2월 18일(토) 18:00, 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Re-think(인생을 바라보는 다양한 렌즈를 경험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강연회‘TEDxYouth@TCI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TEDxYouth@TCIS)는 서로 다른 경험과 배경을 가지고 모여 있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운데 공통으로 느끼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성공의 기쁨 그리고 실패의 쓴 맛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 동의하는 공통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모든 진행을 영어로 진행해 전 세계인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자 하는 자리이다. 

   

또한 1년 전부터 학생들이 주최가 되어 TEDx* 운영팀을 조직하고 절차를 밟아 TED*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이번 강연회를 진행했다. TED는 비영리단체로 전파할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들이란 슬로건을 가지고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진 강연회로 1984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매년 한차례 TED Talk 강연회가 열리며 현재 30여년 간 지속된 강연회이다.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자신의 아이디어와 생각들을 공유하다. TEDx는 TED 라이선스를 받아 각 지역에 진행하는 작은 TED로 지역공동체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강연회이다.

  

TEDx 운영 학생대표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들이 일상에서는 다른 관점의 렌즈로 바라보기 힘들기 때문에 이번 TEDx를 통해 그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주제를 Re-think로 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고, 강연회를 위한 각 업무 분담에서 부터 조직도 학생들이 구성해 이끌어나갔으며, TED 규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구성한 각 위원회를 통해 강연자들의 지원 절차에서 심사, 선발도 이루어졌다. 

    

 한편, 강연회는 3시간동안 6명의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강연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며,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을 학생들이 직접 한국어 번역 자막도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