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수형 기자 / 동아교육신문 】          인천부평도서관(관장 김영란)은 새 학기를 맞이하는 오는 3월부터 부평구 관  내 초·중·고등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감정표현이 서툰 요즘 아이들이 책 속 주인공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마을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하는〈열우물 반딧불교실 「책 수다와 팝업북」〉, 1:1 독서토론 〈하브루타 슬로리딩〉, 〈인성독서지도〉와 특수학교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도서를 통해 독서의욕을 고취하고자〈신기한 도서전〉을 순회 전시한다. 아울러 학교도서관 운영 실무지원은 도서관의 자료수집부터 전반적 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과 도서부 및 학부모명예사서의 실무교육을 내용으로 지원된다.


참가신청은 3월8일(수) ~ 3월17일(금)까지 선착순으로 공문신청을 받아 참여기관을 선정한 후 학교일정에 맞게 수업일정을 조율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한편, 부평도서관 김영란 관장은“부평도서관의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도서관-학교도서관의 지속적인 협력의 기회가 될 것이며, 차없는 독서 환경 조성과 도서관 전담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학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