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진환 기자 / 동아교육신문 】 개신초등학교(교장 방재윤) 2~3학년 학생들은 10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학교 다목적실에서 KEB
하나은행이 주최하는 어린이경제교육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관람했다.
총 368여명의 학생들은 재크의 모험담 속에 담겨진 경제이야기를 뮤지컬이라는 예술로 재미있게 학습했다.학생들은 돈의 올바른 쓰임새와 저축의 중요성 등을 뮤지컬로 경험하면서 ‘실제로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진정한 소비와 나눔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아직 돈에 대한 인식이 미숙한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경제생활의 기본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뮤지컬을 관람한 학생은 “즐겁고 경쾌한 노래와 춤이 너무 재밌었다”며 “용돈을 낭비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개신초 방재윤 교장은 “이번 뮤지컬로 돈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가 점점 퇴색해져 가는 현실 속에서 학생들이 돈의 의미를 새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