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남희 기자 / 동아교육신문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호근)은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올바른 인성을 신장시키는 행복한 교육공간으로, 오는 5월 20일(토) 오후 2시, 5시에 락뮤지컬 자베르 VS 장발장「두 남자 이야기」을 싸리재홀 무대에 올린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자베르는 악인, 장발장은 그 악인에게 쫓겨 평생 옳은 일을 위해 산 의인으로 알고 있다. 한 공간에 자베르로 불리우는 사람과 장발장으로 불리우는 사람이 있다. 자베르는 과연 악인인가? 장발장은 과연 선인 인가? 법이라는 테두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옳고 그름이 과연 법으로 판단 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다소 무거운 주제를 락비트에 맞춰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으며, 특히 이번 공연에서 주목할 것은 영상을 적극 활용하여 공연장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무대에서 구현하기 힘들었던 많은 장면들을 실감나게 표현하여 관객들에게 많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이호근 관장은“락뮤지컬, 자베르 vs 장발장『두 남자 이야기』을 통해 법과 정의 그리고 사랑,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깊게 생각하고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