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수형 기자 / 동아교육신문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편서향)은 8월 31일(목) 10:40~11:30, 유아교육진흥원 소극장에서 만4-5세 유아 150명을 대상으로 마술 퍼포먼스극 ‘퍼프와 재키’ 공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우수한 공연 기관과 연계해 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친구 문제, 게임중독 등의 내용을 유아 눈높이에 맞게 전달해 인성 및 감성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된 작품이다. 또한,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공연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부터 유치원 및 특수학교(유치원과정) 재원 유아 2,600여명을 대상으로 주1회 음악극, 교육극 등 문화?예술 공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10월 2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유아교육진흥원 편서향 원장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유아기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교육적 효과가 높으리라 여겨지며 만족도도 매우 높다”며 “질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유아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