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서현 기자 / 동아교육신문 】 대전괴정중학교(교장 심기창)는 지난 9월 30일(토) 충북 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열린 제17회 모형 태양광자동차 경주대회에서 Hopeful Solarcar팀(전준, 양혜원, 임유성)은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및 BEST SPEED상을 수상, 2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Solar-Do-Dream팀(장성훈, 배준원, 전유석)은 충청북도 교육감상, Solar-Sido팀(이준수, 김주희, 이동규)은 한국태양에너지학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전괴정중학교 전준(3학년) 외 8명은 전옥순 지도교사를 중심으로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오일연 교사의 과학교육 기부활동(중/고 연계교육의 일환)을 통해 ‘내가 꿈꾸는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동아리를 만들어 미래사회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모형 태양광자동차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전개했다.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통신회로실에서 태양광자동차의 제작 원리와 작동법을 방학기간 및 방과후시간, 토요일을 활용하여 꾸준히 배우고 탐구한 결과, 견고하고 적용 가능한 태양광자동차를 제작할 수 있었다.
이 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BEST SPEED상 등 2관왕을 수상한 전준(3학년) 학생은 “내가 꿈꾸는 미래 태양광 자동차를 만들면서 미래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친환경에너지의 가능성을 알게 되어 기뻤다”며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도록 도와준 고등학교 선생님과 함께 연습하면서 도움을 준 고등학교 형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대전괴정중학교 심기창 교장은 “모두 다(DA: Dream Ability) 행복한 중/고 연계교육으로 사교육에 의존하기 보다는 중/고 연계교육 결연체제를 통하여 모형 태양광자동차를 제작, 운전을 해 봄으로써 탐구력과 창의성을 키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과학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