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유동 기자 / 동아교육신문 ]             대전시교육청은 5월 30일(수)까지 총4회에 걸쳐, 대전 지역 중학교 88개교의 자유학기제 학부모지원단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맘(MOM)이 먼저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맘(MOM)이 먼저」체험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학부모지원단들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단위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자유학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전교육청이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진로체험프로그램(대전청소년위캔센터)과 안전체험프로그램(119시민체험센터)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난 5월 14일(동부 70명), 5월 21일(서부 100명)에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지난 5월 19일(동부 60명)에 안전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금번 프로그램은  5월 30일(수) 14:00~16:20, 대전남부소방서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서부 지역 중학교 50개교 자유학기제 학부모지원단 70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심폐소생술, 화재대피, 생활응급처치, 지진대피 등을 진행한다. 

  

 한편,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안전체험프로그램이 학부모지원단들의 자유학기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급상황 시 신속한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대전자유학기제가 학부모지원단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