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정수 기자 / 동아교육신문 】
11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실시한 올해 설문의 특징은 신뢰도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복학교 중간평가 기관인 한국교원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을 병행했다는 점이다. 행복학교 2년 차인 11개교는 중간평가단(한국교원대)에서 온라인으로 2,8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고, 1년 차인 10개교는 학교 자체평가 과정에서 동일한 설문지로 4,786명을 대상으로 학교 자체적으로 시행하였다.
설문 결과 교사, 학생, 학부모 대상에 따른 다르지만, 2년 차인 11개교의 평균 점수가 지난해와 같이 평균 86점으로, 교사 평균점수는 90점, 학생과 학부모는 각각 84점과 85점으로 행복학교가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행복학교 만족도 설문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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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교사 |
학생 |
학부모 |
참여자수 합계 |
평균 | |||
|
참여자수 |
점수 % |
참여자수 |
점수 % |
참여자수 |
점수 % | |||
|
1년차 10개교 |
239 |
89 |
2,106 |
84 |
2,441 |
85 |
4,786 |
86 |
|
2년차 11개교 |
163 |
90 |
1,718 |
83 |
975 |
85 |
2,856 |
86 |
이번 설문 결과는 학교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을 때 배움과 협력을 있는 교육공동체 역동성이 확고해 진다는 행복학교의 철학으로 비추어 볼 때 2016년 행복학교 만족도 결과는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한편,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강충렬교수는 “행복학교의 핵심은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성과 협력적인 관계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행복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기 위한 정책연구지원과 상호협력 방안을 더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